wooginoki studio
아름다운 제주도 서쪽 중산간에 위치한 우기노키는
1300평의 귤밭안에서 렌탈스튜디오 운영과
빈티지 가구,소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직접 가꾸는 유기농 감귤은 매년 10월부터 수확하고
귤밭안에는 다양한 제주감성 포토존과
1970년 벨기에산 빈티지 카라반과 함께하는
촬영 spot이 있어 각종 촬영과 이벤트에 적합한 장소를 제공해드립니다
70평의 창고는 오래된 전통 제주창고 원형에
빈티지 감성의 가구 소품과 주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기노키 작업실은 제주의 카페,숙소,가정에 어울리는
빈티지한 엔틱 오브제를
직접 제작해 판매 하고 있습니다
귤밭안 창고 쇼룸에 방문하시어 제품을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